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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떴다! 캡틴 킴’ 정일우, 주방의 캡틴으로 변신! 부캐 ‘정셰프’로 매력 발산! 빛나는 요리실력에 자상함+예능감!

작성자 : 관리자작성일 : 2023-07-24조회수 : 405

정일우가 맛과 비주얼을 모두 잡은 수준급 요리실력을 뽐냈다.

 

 

<사진설명 : 정일우 ‘떴다캡틴 킴’ 이미지 (사진제공방송 화면 캡쳐)>

 

 

정일우는 지난 22일 방송된 MBN ‘경비행기 힐링 어드벤처-떴다! 캡틴 킴’(이하 ‘떴다! 캡틴 킴’)에서 수준급 요리실력과 함께 자상한 매력을 발산해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하늘길 크루들은 ‘뱅크닉’을 위해 아보카도가 특산품인 모티티섬에 방문한 정일우는 아보카도 나무에 대한 궁금했던 부분들을 적극적으로 질문하는 것은 물론 5인분의 음식을 단숨에 만들어내며 남다른 요리 실력을 입증해 눈길을 끌었다.

 

정일우는 ‘뱅크닉’을 즐기기 위한 크루들을 위해 아보카도를 능숙하게 손질하며 에피타이저부터 아보카도 샌드위치를 만들어내는 요리 실력으로 크루들의 환호를 받았다.

 

 

 

또한 고생한 크루들을 위해 한식으로 꾸려진 저녁식사를 준비하며 주방의 캡틴정으로 등극했다.

 

“식사를 하면서 크루들과 더 가까워질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전한 정일우는 한국에서 공수해 온 김치와 갈치속젓으로 ‘침샘 자극’하는 비주얼의 ‘돼지 김치찌개’와 ‘갈치속젓 볶음밥’을 순식간에 만들어내며 정셰프의 매력을 발산했다.

 

정일우의 요리실력으로 색다른 감칠맛이 더해진 저녁식사에 크루들은 깊은 감동을 받았으며, 이에 정일우는 “뉴질랜드 여정이 끝날 때까지 밥을 책임지겠다”며 크루들을 향한 진심을 전해 박수를 받았다.

 

 

이처럼 MBN ‘떴다! 캡틴 킴’을 통해 자상한 매력부터 뛰어난 예능감과 빛나는 요리실력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뽐내고 있는 정일우가 앞으로 선보일 활약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MBN ‘떴다! 캡틴 킴’은 연예인 최초 사업용 비행기 조종사인 김병만이 크루들과 함께 경비행기를 타고 하늘에서 내려다보는 탁 트인 힐링 항공뷰를 시청자들에게 선사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09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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